반응형 일기7 공공질서, 매너, 배려 출근길 지하철 역 계단에서 사람이 막막막~!!~ 밀려서 못 갈 때 계단 맨 앞에서 핸드폰 보면서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 에이 ~~~~ 그르쥐마여 ~~~~ 지하철 의자에 먼저 앉아 있는데 본인 어깨 의자에 기대겠다고 어깨로 툭툭치면서 짜증내는 사람 ~~!!!! 에이 ~~~~ 그르쥐마여 ~~~~ 지하철에서 내리는 사람들이 빠르게 내릴 수 있도록 열리는 문 옆에서 줄 서 있으면 정면으로 먼저 탑승하는 사람 ~~!!!!! 에이 ~~~~ 그르쥐마여 ~~~~ 지하철에서 스피커 폰으로 통화하며 사생활이 아낌없이 노출되는 사람 ~~!!!!! 에이 ~~~~ 그르쥐마여 ~~~~ 콩이 넘치는 콩나물 지하철에서 가방을 뒤로 메고 후진하는 사람~~~!!! 에이 ~~~~ 그르쥐마여 ~~~~ 콩나물 지하철에서 핸드폰 보겠다.. 2024. 2. 22. 어제보다 발전된 오늘 어제의 너는 오늘의 나보다 작아야 한다는 마음. 너와 나는 동일 시대 너와 나는 다른 시간 비교하고 싶진 않지만 비교되어 느껴지네. 발전하는 지식위에 발전없는 지식밑에 하루하루 살아가길 발버둥 치며 소리친다. 조금 더 발전된 오늘의 나를 생각하지만 어제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 어제의 너와 오늘의 나는 달라지기를 원하지만 무엇을 위해 달라지려고 하는건지 어제의 너가 달라지면 무슨 삶이 변하는지 어제와 오늘의 삶이 변화가 있던지 없던지 .. 너와 나의 삶은 변화없다. 어제의 너와 오늘의 나는 무엇을 위해서 변화하려 하는가..자아발전.?? 자아발견.?? 어제의 너와 오늘의 나는 다르다. 하루하루 개미 똥꾸멍만큼이라도 변화하려 노력하자.. 2024. 2. 15. 설날 명절 오손도손 모두 많이 모여 맛있는 식사하고 들판에 핀 꽃 보다 더 많은 웃음 꽃이 피어나고 평소에 전화로 하지 못한 얼굴보며 안부묻고 평소에 챙기지 못했던 조카 챙기고 술도 많이 먹고 기름진 음식도 많이 먹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 주지육림이 따로 없네. 명절은 행복한 날 !! 새해에도 우리가족들 항상 감사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기만 기도합니다. 2024. 2. 11. 강약약강 본인이 아쉬우면 약해지고, 타인이 아쉬우면 강해진다. 타고난 사회생활. 권력이라 부르지 않고 싶지만 영향력은 엄청나다. 열등감, 스트레스, 상대적 우월감이란 포장지로 꽁꽁 움직이지 못하게 이쁘게 싸서 강강약약 무리촌 영화에 던져놓고 팝콘+콜라 세트와 2시간 데이트 하고 싶다. 2024. 2. 9. 설 전에는 일찍 퇴근 정석 !! 설 전에는 점심 퇴근. 두 손 무겁게 선물들고. 명절 보너스. * 2024년 설날에 2025년 설날을 기대하며.. * 2024. 2. 8. 행동패턴 처음 뵙겠습니다. 잘 지내 보아요. 많이 알려주세요. 조금 익숙해졌어요. 조금만 더 알려주세요. 조금 더 능숙해졌어요.. 이젠 아는 사람만큼 알아요.. 알아서 척척 잘 하게 되었어요. 누군가 알려달라고 하네요. 난 몰라요.. 알아서 하세요. . 참........ 할말이 없네.. 2024. 2. 8. 건드리면 터지는 개발자 요즘 공무원도 철밥통이 아닌데 개발자가 밥통 방어만 하네.. 이기적인 개발자. 2024. 2. 7. 이전 1 다음 반응형